문화 / Culture

[BIFF 리뷰] '녹야' 촌스러움 속 피어난 판빙빙X이주영의 새 얼굴

[문화뉴스 부산, 장민수 기자] 배우 판빙빙과 이주영이 영화 '녹야'를 통해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아쉬움 남는 영화적 완성도 틈에서도 두 배우의 열연만큼은 빛난다.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작 '녹야'는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판빙빙)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이주영)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데뷔작 '희미한 여름'으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피프레시상을 수상한 한슈아이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 올해 개최된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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