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90도 사과로 다짐한 개혁...대종상, 떠난 팬心 잡을 수 있을까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그동안 숱한 비판을 받아왔던 대종상영화제가 60년 만에 개혁을 선언했다. 이미 등을 돌린 관객들에게 재신임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2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제58회 대종상영화제 미디어데이가 개최됐다. 이날은 양윤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이상우 사무총장, 이장호 조직위원장, 김우정 총감독, 유영식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58회로 진행되는 이번 시상식은 '국민이 봅니다. 세계가 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다.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를 통한 시상으로 새로 발돋움할 것을 다짐했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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