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전, ‘피크타임’ 마침표 “참가자 모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되길 소망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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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13:19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피크타임’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선 TOP6의 파이널 라운드가 생방송 됐다.‘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최초 ‘팀전’으로 진행되는 서바이벌로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계급장을 떼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날 방송에선 최종 우승을 향한 TOP6의 피날레 무대가 그려졌다.특히 신곡 ‘Prime Time’으로 배너를 위한 지원사격에 나선 라이언 전은 “사실 의미가 있다.예전에 해외에서 한번 했던 노래를 재해석하고 싶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