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시사직격'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증언... 그날, 중앙지검에서 있던 일

[MHN 문화뉴스 이한영 기자] 5일(금), '시사직격'에서는 ‘메이드 인 중앙지검Ⅱ – 증언, 유효기간이 끝나간다‘ 편을 방영한다. 이는 지난해 방송된 ‘메이드 인 중앙지검’ 2부작의 후속편으로 지난 2010년 한명숙 전 총리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위증교사 의혹을 제기한다.한만호의 진술 번복, 이후 등장한 새로운 증인 재소자 ’김씨‘와 ’최씨‘. 이들은 한만호가 한 전 총리에게 돈을 줬다고 말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진술했다.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한은상‘이라는 또 다른 재소자가 등장한다. 그는 당시 검찰의 위증교사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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