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삶의 역사… 인류 ‘최초의 책’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일정한 내용과 목적에 맞춰 인간의 사상 및 감정, 지식 등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적어 놓은 것. 바로 책이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지혜를 가시화하고, 인간에게 알려주는 진귀한 물건이다. 그러므로 좋은 책은 프랑스의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의 말처럼 “꿈꾸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진짜 선생”이다.이처럼 우리는 ‘책의 중요성’은 잘 알지만, ‘책의 역사’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 최근 출간된 책 『모든 책의 역사』는 책의 역사에 관한 방대하고 정교한 분석과 설명을 담고 있다. 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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