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강제징용 역사 깃든 군함도, 세계유산 취소될 수 있을까? 한국, 일본, 유네스코 입장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군함도(하시마섬)는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여 석탄 노동을 시켰던 곳으로 우리에겐 영화 이름으로 친숙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1943년에서 1945년까지 군함도에서 조선인 연인원 약 500명에서 800명이 이곳에 징용되어 노역에 동원됐다.군함도는 일본이 2015년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당시, 한국의 반대로 지정에 난항을 겪었지만 유네스코 총회에서 노동자 강제 징용에 대해 명시하겠다는 조건으로 간신히 등재되였다. 그러나 일본은 직후 태도를 바꾸어 강제 노동의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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