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벌떡 떡볶이 등촌점 논란, 도대체 뭐라고 했길래? "보기만 해도 민망한 성적 농담"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떡볶이 프랜차이즈 '벌떡 떡볶이'가 등촌점 사장의 부적절한 언사가 담긴 개인 SNS가 대중에게 공개되면서 곤란을 겪고 있다.논란은 '벌떡 떡볶이' 등촌점 사장이 배달을 다녀온 후, 개인 SNS에 성적 범죄를 연상케하는 글을 작성하면서 시작했다. 지난 7월 27일 '벌떡 떡볶이' 등촌점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1시 35분 마지막 배달, 화곡동 모텔 다 벗고 나오신 분, 마음 같았으면 팬티 벗고 박아드리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보였어요, 젊으신 거 같은데 다음에 또 봬요"라는 글을 게시했으며, 이어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