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더 레터 룸' ···아시아 최초 상영!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The 19th GwangHwaMun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가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경쟁부문에는 총 121개국 5,219편의 출품작 중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65편의 단편이 상영된다. 국제경쟁부문 33개국 45편, 국내경쟁부문 15편, 뉴필름메이커 부문 5편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작으로는 엘비라 린드 감독의 이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상영된다.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 있는 다큐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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