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리스트 이홍경, 27일 ‘정경의 11시 클래식’ 출연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2022 교향악축제’가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23일간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전국 20개의 교향악단과 28명의 협연자가 20회의 공연을 펼치며 교향악의 진수를 보여줬다. 교향악을 들으면 각 악기의 연주자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다. EBS-FM (연출 한승훈, 이유자)의 수요일 코너인 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명사들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과 음악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 27일 오전 11시에는 비올리스트, 지휘자, 음악저널 대표로 활동 중인 이홍경이 출연해서 그의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