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장갑 꿰찬 구성윤, 호불호 쏟아지는 이유는?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구성윤이 조지아를 상대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구성윤 출전을 두고 누리꾼들은 "구성윤 얜 무조건 볼 잡으면 땅볼패스 손으로 잡아도 근처에다 던지네", "지금 보니 골키퍼가 롱볼 자체를 아예 안차네 너무 위험해","구성윤 선수 현재 정성룡 선수와 더불어 J리그 투 탑이죠ㅎㅎ 기대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서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