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모멘텀 쉐어링 세션' 종료...2024년 참가자 공개모집 예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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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14:54
[문화뉴스 이경민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22-2023년 에든버러 모멘텀 사절단 참가 경험 공유 행사인 '모멘텀 쉐어링 세션'을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월 18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년 8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예술계 전문가 교류 프로그램 '모멘텀'에 참가한 예술계 인사들이 경험을 공유하였다. '모멘텀'은 페스티벌 에든버러, 크리에이티브 스코틀랜드, 영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며, 2022~2025년 한국을 주빈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모멘텀을 공동 주최하는 영국문화원은 전 세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