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성에 사진작가’ 채종렬, 9일부터 갤러리 강호에서 개관 초대전 진행

[문화뉴스 MHN 우지혜 기자] 해마다 겨울이면 영하 10도 이하의 기온에서 소리 없이 피어나 바람처럼 사라지는 화원 유리에 맺힌 성에를 추상의 느낌으로 담는 사진가가 있다.어두운 밤에 생성되고 태양의 빛에 녹아내리는 성에의 흔적을 담은 채종렬의 ‘Window frost’ 사진전이 오는 9일부터 7월 5일까지 안국역 4번 출구 인근의 갤러리 강호에서 열린다. 채종렬 작가는 겨울철만 되면 기상 상태를 확인하고 설렘으로 성에 꽃이 피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성에를 피울 수 있는 온도와 습도가 충족되는 날은 1년에 고작 5일 남짓. 해
0 Comments
남성 캐주얼 스니커즈 걷기 편한 조깅 운동화 슈즈
GF 남자 캐주얼룩 정장 벨트 소가죽 혁띠 자동 허리띠
남자 냉감 여름 옆밴딩골프바지 스판슬랙스_LSP733TO7
CLUTCH 쥬얼리 보관 여행용 파우치 액세서리 정리함
커피드립주전자 드립커피 핸드드립포트 1.2L
컴퓨터 해킹방지 스마트폰 카메라 가리개 웹캠 커버
에펠 20인치 전자식 듀얼헤드 공업용 업소용 대형 리모컨 선풍기 UEF-2320 사무실 헬스장 공장 미용실
대원190 도깨비 핸드블랜더 핸디블렌더 방망이믹서기
센서등 건전지 움직임감지 전구색 3000k 부착형 무선
레이스 북유럽스타일 사각 테이블 러너
무소음 대형 벽시계 450 파이 화이트 4520 BWS
하모니아트 DIY보석십자수 캔버스형 30X40 해피가드닝1
현대 비닐봉투막지 대(30X40cm)200매 봉지 비닐봉지
국산 알라딘 나일론 도트장갑 검정 회색 1개
3년숙성 오미자 감식초 950ml
접이식 아치그립 플라스틱 손잡이

이케아 MALA 몰라 분필 9개입
바이플러스
그린 책상깔판 데스크고무판 A3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