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인생 40년 차,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한 99즈 결정에 궁금증 증폭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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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9:00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무르익은 캐릭터들의 관계가 몰입감을 높이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이 각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려는 5인방의 모습을 예고,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스틸은 각자의 위치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먼저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익준과 송화의 묘한 분위기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