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그룹, 세브란스병원에 발전기금 1억원 기부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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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 17:59
[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 서울미디어그룹 방재홍 회장이 지난달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 및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국내 의료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방재홍 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픔을 겪는 환자들은 물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 및 병원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의 작은 씨앗이 환자들의 아픔을 달래고 지쳐있는 의료진을 응원할 수 있는 큰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삶의 질은 건강한 육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