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내가 알지 못하는

아기상어 0 278 2020.08.06 20:07

내가 알지 못하는 긴 시간들이 있었을 텐데 

당신의 시간들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닌데 많이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고마워ㅡ 


∩_∩


Comments

바르네 풀테이프 리필 BGT-0180R 12개 MB O
칠성상회
칠성당 연벼루3호 (135x225)
칠성상회
메이튼 안드로이드 오토 프로 플러스 스마트폰 연동
칠성상회
MY 불스원 고광택왁스600ml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