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런 유투브 콘텐츠도 있네요.
전 직장에 다닐 때 6개월 정도 신도림 이마트에서 문화센터 강사를 했던 적이 있어요.
중고등학생 과외가 지겨워서 새로운 뫃머을 했어요.
토요일마다 어린 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하고 놀았는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