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말펀치가

아기상어 0 365 2020.08.20 18:30

말펀치가 어떻든

궁금하지 않고


보여주시든

보여주지않으시든


사랑하는

그대의 선택이고, 


저는 퇴근합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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