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사회봉사센터

아기상어 0 312 2020.08.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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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잘생기고 예쁜 학생들덕에 힘이 났던,

하지만 누군가 때문에 무기력했던, 

화가 났지만 화를 낼 수 없어

매일 식은 땀나고 배가 아프던,

지금은  나도 내가 원해서 내 손으로 떠났고,

적어도 식은 땀과 화와 욕은 사라지고 있는

상처가 많이 나아지고 있는 우리의 사회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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