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작곡가 김창환 회사 경리직원, 작곡료 20억 빼돌리다 구속

이야기꾼 0 1,756 2017.06.01 18:15

 

기사 이미지
프로듀서 김창환

가수 김건모씨의 히트곡 ‘핑계’와 ‘잘못된 만남’ 등의 작곡가로 잘 알려진 김창환씨의 회사 경리직원이 20억원의 회삿돈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검 조사과는 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권모(27·여)씨를 지난달 19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김씨의 저작권료 등이 입금되는 계좌를 관리하면서 수익금 약 19억5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다. 

 

 

 

 

 

 

 

 

 

 

 

 

호빠 선수들 물 만났을 듯.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