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경비원 폭행' 미스터피자 회장, 합의 없다..검찰 송치

 

경비원을 폭행해 논란을 빚고 있는 경비원을 폭행해 논란을 빚고 있는 '미스터피자' MPK 그룹 정우현(68) 회장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변호사를 대동한 정 회장의 진술을 녹화하며 조사를 이어간 경찰은 감금이나 상해죄까지 검토했으나, 결국 폭행 혐의만 적용했다.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PK그룹 정우현 회장에게 경비원 폭행 사건 관련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 사진은 이날 MPK 본사 건물 모습. (사진=황진환 기자)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K그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PK그룹 정우현 회장에게 경비원 폭행 사건 관련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했다. 사진은 이날 MPK 본사 건물 모습. (사진=황진환 기자)

경찰 관계자는 "진단서 소견을 검토한 결과, 건강상태가 심하게 나빠졌거나 생활에 장애가 초래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추가 진료 사실도 없어 상해죄를 적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변이 없나? 합의금 거액으로 제시하시는게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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