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상추

웃음보따리 0 5,073 2014.10.10 14:41
상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 뭐유.” 
 “이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소?” 
 “뭐, 별수 있나.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