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정운호 대표, 교도관에까지 막말·폭력 '독방 2주'

이야기꾼 0 4,199 2016.04.23 01:46

100억 원대 원정 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정운호 씨.


지난 2월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 소란을 피우다 교도관들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때 정 씨는 교도관들에게 "밖에선 눈도 못 마주칠 거"라는 등 모욕적인 말과 욕설을 하며 몸을 밀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씨는 직무방해 혐의로 독방 2주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정 씨는 자신의 변호사인 최모 씨의 탄원서를 통해 독방에서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 씨는 구치소 접견실에서 탄원서를 써준 최 변호사를 감금,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돈이 많은 분이셨네요.

Comments

반짝반짝 보석스티커(1000원X20개)
칠성상회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