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민권익위원회]인사·채용비리, 회계부정 등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 18일까지 12…

btn_textview.gif

보도자료
청렴韓세상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민권익위원회로고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실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19. 7. 24. (수)
담당부서 심사기획과
과장 이진석?☏ 044-200-7691
담당자 송영희?☏ 044-200-7694
페이지 수 총 3쪽(붙임 1쪽 포함)

인사·채용비리, 회계부정 등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 18일까지 127건 접수

- 국민권익위·교육부, 사실 확인 후 비위 정도 고려해

감사원·대검찰청·경찰청에 감사 또는 수사 의뢰 -

?
인사·채용비리, 교비·법인 회계 부정 등 사학비리 관련 신고가 지난 달10일 문을 연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18일 현재 127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현황을 24일 공개했다.
?
국민권익위와 교육부는 지난 달 10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설치하고 다음달 9일까지 두 달 간 사학비리·부패 관련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
특별신고기간 중 사학비리·부패신고는 청렴포털, 국민신문고, 우편·방문 등을 통해 총 127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인사·채용비리 28 교비·법인 회계 부적정 처리 등 14 입학·성적 등 학사관리 부정 10 보조금 부정수급 4건 등이었다.
?
신고 대상별로 살펴보면 사립대학 관련 신고가 91건으로 가장 았고 사립 중·고교 관련 신고 17, 초등학교 관련 신고 3, 특수학교·유치원 등이 6건이었다.
?
신고접수는 청렴포털(www.clean.go.kr)을 이용해서 한 경우가 64건으로 가장 많았다.
?
신고사례로는 친인척, 지인 등을 교직원 등으로 채용한 의혹 신규 채용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 규정을 위반해 학교법인의 재산을 사용한 의혹 학생에게 지급된 장학금을 사적으로 유용 등이 있었다.
?
접수된 신고는 국민권익위와 교육부의 사실 확인 후 비위 정도를 고려해 감사원·대검찰청·경찰청에 감사 또는 수사를 의뢰하고, 필요시 해당 공공기관에 송부할 계획이다.
?
국민권익위 민성심 심사보호국장은 한 달에 10여건 내외였던 사학 관련 부패신고가 사학비리·부패 신고센터 운영 이후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면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각종 부패행위 근절 및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접수된 신고사건은 면밀하게 조사한 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A4 백봉투 무지봉투 105 x 225mm 100매
바이플러스
3M 4910 하이패스 부착 투명 양면테이프 10cm x 10cm
바이플러스
3M 포스트잇 강한점착용 노트 653-3 형광
바이플러스
바른키즈 눈송이 블럭 200pcs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