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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보건의료기본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혈액관리법」등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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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본법」·「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혈액관리법」등 보건복지부 소관 7개 법안, 2월 26일 국회 본회의 통과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보건의료기본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혈액관리법」 등 보건복지부 소관 7개 법안이 2월 26일(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법률안별 주요 내용 및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으로,

 ○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보건의료 공급자 대표 위원과 수요자 대표 위원을 같은 수로 하고, 위원 수를 최대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하여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균형 있게 구성·운영하도록 하였다.

□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개정으로,
 
 ○ 전공의를 지도하는 지도전문의의 지정현황, 지정취소·업무정지 결과에 대한 통계 등 현황관리 업무를 관련 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여 관련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 감염병 유행, 자연재해,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응급의료기관 지정기준의 유지·운영 의무에 대한 예외를 인정할 수 있도록 하여,

   - 재난 상황에서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법령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 또한 구급차 운용자가 자기 명의로 다른 사람에게 구급차를 운용하게 하는 것을 금지하고, 위반 시에는 영업정지 등의 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여 구급차 운용의 불법적 운용을 방지하고,

   - 구급차에서 구급 의약품의 적정 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

□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 헌혈증서를 문자전송,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발급·재발급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이중수급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이 헌혈증서 사용 여부를 조회(전자혈액관리업무기록)할 수 있도록 하여, 헌혈증서의 활용 및 헌혈자의 편의를 제고하도록 하였다.

□ 암관리법 개정으로,
 
 ○ 일반 국민이 자주 방문하는 복지관, 병원 등 민간기관(보건소장이 지정)에서도 암환자 등의 요청에 따라 의료비 지원 신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신청인의 편의를 높이고자 하였다.

□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 지방의료원을 신설, 매입 등의 방법으로 설립할 수 있음을 규정하였다.

□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주요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하여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및 시·도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였다.

   - 이를 통해 관련 계획 수립 및 평가, 정책 및 사업의 조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였다.

< 붙임 > 국회 통과 법률안 주요내용 및 담당자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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