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토교통부][설명]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골재채취가 시작됩니다.

btn_textview.gif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EEZ)* 골재채취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 협의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바닷모래 채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 연안으로부터 200해리까지 모든 자원에 대해 독점적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수역

바닷모래는 2008년부터 서해와 남해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골재채취를 통해 공급되었으나, 서해 EEZ는 2018년 12월, 남해 EEZ는 2020년 8월에 골재채취 기간이 만료되었다.

이와 같은 바닷모래 공급중단에 대응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는 지역 주민*과 해양수산부 협의**를 거쳐 군산시 어청도 서쪽 26km 부근의 서해 EEZ 해역을 신규 골재채취단지로 지정(`20.8)하였다.
* 정부와 인근 지역 어민대표로 구성된 민관협의체 개최(`20.4∼5)
** 해역이용협의·해양공간적합성협의(`19.5∼20.7)

최종적으로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공유수면 점·사용 협의*를 완료(`20.10)하여 서해 EEZ 골재채취를 본격적으로 개시한다.
*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바다(공유수면)에서 흙이나 모래 또는 돌을 채취하는 경우 관리청과 사용에 대한 협의가 필요

서해 EEZ 내 골재채취단지에서는 앞으로 5년간 3,580만㎥(연 전국 골재수요량의 3%)의 바다골재를 채취할 예정으로, 수도권 등 건설현장의 골재 수급 여건이 원활해지고 골재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단지관리자인 해양환경공단 책임 하에 골재업계·지역어민과의 협의사항 이행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며 단지를 운영키로 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기존 골재수급안정대책(`17.12)에 따라 바닷모래 공급을 추진하며, 골재업계·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상생해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형광색 비옷 안전 우비 작업용 비닐 우의 휴대용 여름
이케아 PARKLA 페르클라 수납박스 55x49x19cm
남자청남방 오버핏 데님셔츠 캐주얼남방 IS-JK24
실리콘 오다리깔창2p 오다리패드 오다리쿠션 휜다리
오젬 갤럭시탭S8 프로텍션 핸드스트랩 케이스
타이탄풀커버필름2매 갤럭시S23울트라 SM-S918N
갤럭시A15 A156L 카드수납 스트랩 목걸이 케이스
갤럭시 A8 2018 사생활 액정보호필름1매
오공 마루커버시트(화이트) WT90 장판보수 테잎형
계양 곰팡이제거 (박사500ml)x(5개)곰팡이제거제
칼라나무목판액자(블루)
이케아 GLASIG글라시그 미니양초홀더 유리5x5cm 5개입
LED L2 충전식 자석 각도조절 랜턴 손전등 후레쉬
강력 수압상승 샤워기 고급메탈호스세트 2m/샤워꼭지
코카콜라 업소용 1.25L 12PET
헬로키티 입체 페이스 화이트 레인부츠

바르네 풀테이프 리필 BGT-0180R 12개 MB O
칠성상회
칠성당 연벼루3호 (135x225)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