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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사회복지시설 방역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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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사회복지시설 방역 현장점검
- 사회복지시설(9개) 운영 재개 10일차, 방역활동 점검 및 관계자 격려 -
- 노인·아동 등 취약계층 일상회복을 위한 방심 없는 철저한 방역 당부 -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29일(수) 오전,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및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조치원읍 장안길 97-7)를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방역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 (참석) 류권식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장, 전미경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성일 중수본 대국민지원관
 ㅇ 오늘 방문은 돌봄의 최일선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방역활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정 총리는 먼저 이상호 세종시 보건정책과장으로부터 세종시 방역 현황을 보고받고, 류권식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장과 전미경 세종중앙지역아동센터장으로부터 각 센터의 방역 활동 설명을 들었습니다.
 ㅇ 정 총리는 “전국적으로 조금은 용기를 내서 방역과 생활을 함께 해보자 하는 결정”에 따라 9개 사회복지시설*도 7.20부터 운영을 재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 (노인)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주·야간보호 (아동)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등)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사회복지관
 ㅇ 이어, 센터 휴관 중에도 긴급돌봄체계를 가동하여 지역의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코로나19 감염 없이 잘 돌봐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하면서,
 ㅇ “정부차원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도 국민들이 너무 힘들고 우울하지 않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노력을 펼치겠다”고 했습니다.


□ 이어서 정 총리는 센터 내 강당·식당·노인보호실 등을 둘러보면서,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ㅇ 정 총리는 강당에서 생활지원사*들을 만나, “방역을 하면서 돌보려니 평소보다 힘드실 것”이라고 하면서, 코로나가 완전히 퇴치될 때까지 더 힘내서 잘해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독거노인 대상 돌봄서비스 제공
 ㅇ 마지막으로 노인보호실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이 나라가 어르신들을 잘 모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건강을 위해 마스크 쓰기·손 씻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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