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특허청]“아세안에서 조속한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강화 등 우리 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

btn_textview.gif

 
아세안에서 조속한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강화 등 우리 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
- 이인실 특허청장 18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혀 -

이인실 특허청장은
918() 1030분 정부대전청사(대전시 서구) 기자간담회에서 -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계기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특허청장회의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6 -아세안 특허청장회의 참석성과를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와 지식재산분야 포괄협력·특허 우선심사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 청장은
9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 계기, 효과적인 기업지원을 위해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과 체결한 지식재산분야 포괄협력 양해각서특허 우선심사협력 양해각서 주요 성과로 꼽았다.


우선
, 양국은 지식재산분야 포괄적 양해각서를 통해 지식재산 ·제도 심사 인력 양성 지식재산 보호 지식재산 활용(사업화, 금융 등) 5대 분야에서 적극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또한
, 우리청이 인도네시아 지식재산청과 특허 우선심사협력(PPH*) 양해각서 체결함으로써, 우리 기업이 현지에서 보다 신속하게 특허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인도네시아는 아세안 회원국 중 우리기업이 세 번째로 특허를 많이 신청하는 지식재산권 분야 중요협력국가**, 인도네시아가 동 양해각서를 체결한 국가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뿐이다.

* PPH(Patent Prosecution Highway): 동일한 발명을 한국, 인도네시아 특허청에 출원한 후 하나의 국가에서 등록받을 경우 이를 상대국에 제출, 우선 심사받을 수 있는 제도
** 한국 아세안 출원순위(21) : 베트남 싱가포르 인니(376)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아세안과 지식재산 교육 경험 공유·말레이시아와 특허 우선심사협력 정규화 합의>

한편
, 이 청장은 9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6차 한-아세안 청장회의 및 동 청장회의 계기 말레이시아 지식재산청 등과 진행된 양자회의 성과도 언급했다.


이 청장은
, 이번 한-아세안 청장회의를 통해 지식재산 교육분야 경험과 기술(노하우)을 서로 공유하고, 작년 서울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청장회의의 후속조치로서 금년 하반기에 실무자들이 특허전문가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 이 청장은 한-아세안 청장회의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와 연달아 회담을 갖고, 시범 운영 중인 특허 우선심사협력(PPH)를 정규화하기로 합의함으로써,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우리기업이 우선심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한국 아세안 출원순위(21) : 베트남 싱가포르 인니말레이시아(307) 태국 필리핀

이 청장은
이번 한-인도네시아 특허청장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인도네시아 지식재산권 단속공무원을 우리나라에 초청하는 한편, 아세안 특허청장들과의 다자·양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에서 우리기업에 우호적인 지식재산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bob 차량용 비상탈출용 다용도 미니 해머 망치 절단기
칠성상회
그랜드스타렉스 번호판가드 현대모비스 자동차 번호판
칠성상회
우신 박스테이프 백색 노랑 파랑 빨강 컬러50M 50개
칠성상회
생활굿 2024 캘린더 스탠딩 탁상달력 랜덤1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