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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산업화의 첫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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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산업화의 첫 도약!
-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 국내 최초 ‘산감홍 플러스티’ 출시 -

□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청에서 조성한 『하동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에서 국내 최초로 산초나무 열매(이하 산초)와 감초, 홍차를 블렌딩한(섞은)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하여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o 산림청에서 조성한 『하동 산림신품종 재배단지』는 2019년부터 『지리산하동산초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지리산하동산초 사협)』이 공익성·지역성·비영리성을 원칙으로 산초를 생산·가공·유통하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한방에서 산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여 위장병, 기관지 천식, 염증을 다스리고, 감초는 해독작용, 혈액순환, 위를 보호하며, 홍차는 노화 억제, 성인병 예방, 항산화 작용 및 항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o 『지리산하동산초 사협』이 개발한 ‘산감홍 플러스티’는 따뜻한 산초와 차가운 감초 그리고 감미로운 홍차를 일정 비율로 배합하였고, 친환경 생분해 필터와 은박필름으로 포장하여 누구나 쉽고 위생적으로 마실 수 있도록 만들었다.

o 『지리산하동산초 사협』 이기남 이사장은 “산초는 약용식물이라는 인식이 강해 차로 마시기에는 거부감이 컸는데, 산감홍 플러스티는 젊은 층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며, “앞으로 산초 에센스 오일(기름), 목욕제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산초 제품을 개발하여 공익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o 산감홍 플러스티는 2022년 8월 15일 경남 뉴스투데이에 “산감홍차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보도되어 커피가 대세인 음료 시장에 산감홍 플러스티와 같은 블렌딩차(혼합차)가 새로운 소비층을 만들고 있다고 소개되었다.

□ 김동성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지리산하동산초 사협』의 산감홍 플러스티 개발은 사협의 안정적인 자립과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산업화의 표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재배단지 산업화의 성공이 산촌 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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