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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참고자료] 내각이 한마음 되어 설 맞이 전통시장·선별진료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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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제안으로, 내각이 한마음 되어 설 맞이 전통시장·선별진료소 방문
- 전통시장 찾아 소상공인 응원하고, 방역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에 감사 취지 -




□ 설 명절을 앞둔 2월 10일(수), 전 국무위원과 장관급 기관장들이  전통시장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습니다.
 ㅇ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내각이 한팀이 되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코로나19 대응에 노고가 많은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자”는 정세균 국무총리의 제안에 따른 것입니다.
 ㅇ 이에 국무위원과 기관장들은 이날 각자의 일정에 맞춰 가까운 전통시장과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습니다.
      ※ 예정된 일정의 변경이 어려웠던 일부 부처는 2.8(월)과 2.9(수)에 먼저 방문
□ 유은혜 사회부총리는 서울광장 선별진료소와 서울 중부시장을,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대전 중구 보건소와 태평시장을 각각 찾아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ㅇ 국무위원과 기관장들은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농수산물을 이어서 방문한 선별진료소에 선물로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 한편, 이날 광주를 방문한 정세균 총리도 광주 양동시장과 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ㅇ 먼저, 서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ㅇ 이어서 방문한 양동시장에서는 과일, 농축산물 등 설 성수품의 수급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과 설 경기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는 앞으로도 민생 경제와 방역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느끼며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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