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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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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TF 가동

- 생산시설의 조속한 복구 총력 지원, 산업 영향 면밀 모니터링 -

- 민간전문가 중심 철강수급 조사단도 금주 중 구성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철강산업 피해 관련, 수해 현장 복구를 총력 지원하고 수요산업 및 수출입으로의 파급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 TF(단장: 산업정책실장) 운영한다고 밝힘

 

이와 함께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 금주 중 구성하여 TF와 공조를 이어나간다는 방침

 

산업통상자원부는 9.14() 17시 제1 회의를 개최하며 TF 활동을 개시함

 

 

 

 

 

 

철강 수해복구 및 수급점검TF개요

 

 

 

 

 

 

 

(일시/장소) 9.14() 17:00 ~ 18:30 / 정부세종청사 회의실 (대면+화상 병행)

 

(개최목적) 현장 복구상황을 공유하고 수요산업 및 수출입 영향 점검

 

(참석자) (정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철강세라믹과장 등 (업계) 포스코, 현대제철
(지원기관) 철강협회, 무역협회,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해당 회의에서는 포항 철강국가산업단지 복구현황과 애로사항, 자동차, 조선 등 수요산업의 철강재 수요현황 및 전망, 철강재 수출입 동향 및 향후전망 등을 논의함

 

포스코, 현대제철 등 참석 기업은 조속한 피해복구에 주력하고 수요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내 수요산업에의 영향을 최소화할 것임을 밝히는 한편,

 

복구물품 조달과 주 52시간제 한시적 완화 등 복구 과정 상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함

 

주영준 산업정책실장은 금번 피해가 수출입 등 산업전반으로 파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줄 것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 역시 중요한 바 이와 관련 필요한 사항은 정부가 적극 지원할 것임을 약속함

 

한편, 정부는 해당 TF 가동과 함께 금주 중 구성되는 민관합동 철강수급 조사단을 통해 정확한 피해상황 파악, 현장 복구지원 및 철강 수급영향에 대한 전문가 진단을 시행할 계획임

 

철강재는 산업의 쌀이라 불릴 만큼 모든 산업에 중요한 자재인 바, 해당 조사단을 통해 철강재 생산 정상화 시기 등을 정확히 예측하고 우리산업의 공급망 안정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취지임

 

ㅇ 포항 철강산단 내 다수 기업들의 상황을 민간전문가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장별 맞춤 지원방안과 철강재 수급 대응방안 수립 등에 관하여 TF를 적극 지원할 예정임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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