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껍질에 색 잘 드는 복숭아 ‘홍슬’ 묘목 첫 보급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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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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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복숭아 새 품종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껍질에 색이 잘 드는 황육계 복숭아 ‘홍슬’을 개발하고 올해 처음으로 묘목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슬’은 8월 상중순(전북 완주 8월 10일)에 수확하는 황육계 중생종 복숭아로,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선골드’보다 약 9일 먼저 수확할 수 있다.
‘홍슬’ 품종은 2020년 품종출원을 마쳤으며 이달부터 묘목을 판매한다.
[문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장 전지혜, 권정현 연구사 063-238-6734
[자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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