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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추석 명절 벌초! 코로나19 확산 방지 해결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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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벌초! 코로나19 확산 방지 해결사가 떴다.
- 산림조합 벌초 대행 서비스 확대 시행 -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산림조합이 올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고향 방문과 묘지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벌초 대행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산림조합은 출향민이나 코로나19로 직접 묘지관리가 어려운 국민을 대신하여 산림분야 전문 작업단을 통한 벌초대행과 함께 잔디 보수, 훼손지 복구, 묘지 조경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벌초대행 비용은 묘소 1기당 평균 8만5천 원(5∼15만 원) 내에서 묘지 위치, 면적, 작업내용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세부 비용은 해당 지역조합과 상담을 통해 확인


□ 특히 올해는 명절 전 벌초를 위한 가족 집결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점을 고려하여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장려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서비스 이용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을 대비하여 공급량도 확대하였다.


○ 산림청은 작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비스 신청이 몰려 제때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경험을 살려 충분한 작업인력 확보와 지역농협 등과 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


□ 2020년 전국 142개 산림조합에서 약 5만 건의 벌초대행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에는 기존에 이용하던 고객들의 재예약 건이 많아 일부지역의 경우 추석 전날까지 거의 예약이 완료된 조합도 있다.


○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대행 수수료를 산정하였으며, 위성항법장치(GPS)와 묘지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한 작업 이력관리, 벌초작업 전·후사진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품질관리에 철저히 하고 있다.


□ 산림청 김용관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많은 국민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고향 방문을 자제할 계획이지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조상을 섬기는 벌초작업일 것”이라고 하면서,


○ “최대한 많은 분이 산림조합을 통해 벌초대행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묘지·산림 관리와 철저한 방역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고 걱정 없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산림조합 벌초대행 서비스는 02-3434-8300 또는 각 지역 산림조합으로 전화하거나, 산림조합중앙회 누리집(www.nfcf.or.kr)을 통해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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