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2차 특별 전세기 편성․운항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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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09:15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2차 특별 전세기 편성․운항 ◇ 중국 충칭(4.2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4.29)에 이어 일본 도쿄(5.29), 독일 프랑크푸르트(5.30)에 2차 특별 전세기 운항 ◇ 관계부처, 민간기업 등이 한팀으로 협업하여 수출물류 애로 해소 ◇ 기업 건의를 반영, K-방역 제품인 방호복 운송에 객실內 천정 수하물칸 활용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코로나-19로 항공화물 운송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도쿄(5.29)와 독일 프랑크푸르트(5.30)에 유휴 여객기를 활용한 특별 전세기 2대를 추가로 편성하였음
《 2차 특별 전세기 운항 개요 》
구분 | 인천 → 일본 도쿄(나리타 공항) | 인천 → 독일 프랑크푸르트 |
일시 | 5.29(금) 10:00 | 5.30(토) 12:00 |
항공사 | 대한항공 여객기 | 아니아나항공 여객기 |
주관 물류사 | ㈜한진 | ㈜팍트라인터내셔널 |
물량 | 10개 기업 약 17톤 (화장품, 제조용 로봇 등) | 12개 기업 약 23톤 (방호복, 자동차 부품 등) |
운임(시장운임의 75%) | 6,500원/kg | 1,200원/kg |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