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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비엔날레 명사 무료강연…21일 선착순 접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 중 하나인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 중 하나인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시가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도시건축 분야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무료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건축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다. 올해는 ‘집합도시(Collective City)’를 주제로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간 열린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무료 강연은 21일부터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강좌별로 1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9월 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4회 진행된다.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강연 프로그램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강연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은 주제강연과 특별강연 2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주제강연’에서는 서울비엔날레를 기획하고 만든 감독, 큐레이터, 디자이너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서울비엔날레, 건축디자인과 기획 등 생생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 8일 프란시스코 사닌 해외 총 감독의 강연을 시작으로 10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별강연’에서는 건축과 색다른 분야와의 결합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와 건축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미디어아트작가 이이남 ‘건축 그리고 미디어 아트의 향기’를 비롯해 ?KBS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김소현 작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동네한바퀴와 도시이야기’ ?만화평론가 박인하, 만화가 최호철 ‘만화, 손과 눈과 발로 그린 공간’ 등 9월 21일부터 10월 26일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총 6회 선보일 예정이다.

강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재용 서울비엔날레 국내총감독은 “이번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건축을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했다”며 “시민들이 다채로운 강연을 통해 평소 딱딱하게 느꼈던 도시?건축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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