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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전북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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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유재은)는 전북대학교 인문대학(학장 신충균)과 8월 31일 오후 1시 완주 삼례문화예술마을에서 기관 간 문화·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전북지역 마한(馬韓)문화 연구 ▲ 조선 후기 사회문화상 복원을 위한 역사·고고자료 연구, ▲ 문화유산 조사·연구 실무 교육에 관한 협력 등이다.
이를 위해 기관 간 구성원 교류, 공동연구 기획 및 추진, 학술자료 및 관련 정보 교환 등 협력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마한: 고대 삼한의 하나로, 한반도의 서남쪽에 위치한 50여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던 나라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2019년 개소 이후 마한의 성립과 발전에 대한 학술조사·연구를 중심으로 문화유산 보존·관리 등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완주군, 전주시와 각각 지역 내 문화유산의 조사·연구·활용 등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지자체와도 꾸준히 협력하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협력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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