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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광주군공항 이전 관련 관계부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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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軍공항 이전, 대화의 장 활짝 열어 해법 찾는다!
국조실 주재 광주·전남 및 관계부처 협의회 첫 개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광주 軍공항 이전 해법 찾도록 조정자 역할·노력 다할 것, 두 지역 간 소통·배려 통해 상생 방안 마련하고 함께 도약하길 기대”
-광주·전남의 대화 재개로 문제 해결 첫걸음, 軍공항 이전문제 활로 계기-
-관계부처 협의체 통해 지자체와 함께 실현 가능한 대안 마련·조정 예정 -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4월 2일(금)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광주 軍 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국무조정실, 국방·국토·기재·행안부 등 관계부처와 광주·전남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 오늘 회의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광주와 전남이 상생의 대타협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하여 논의할 것을 국무조정실장에게 지시하여 개최되었습니다.

 ㅇ 광주 軍 공항 이전 문제는 ‘14.10월 광주광역시가 軍 공항 이전을 건의한 이래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다각적으로 노력해왔으나, 지역 간 갈등으로 예비이전후보지도 선정하지 못한 채 수 년 동안 논의의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ㅇ 이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3.31(수) 지역 언론인 간담회에서 문제 해결 의지를 표명하면서 지역 간 소통을 재개하고 軍공항 이전 문제의 활로를 모색하는 계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광주 軍 공항 이전 문제가 해법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관계부처가 힘을 보태고, 국무조정실도 조정자의 역할과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두 지역 간 소통과 배려를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ㅇ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앞으로 관계부처 협의체를 중심으로 광주·전남이 軍 공항 이전지역 선정에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고 조정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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