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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1차 기술혁신펀드 1,600억원 결성 완료, 투자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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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기술혁신펀드 1,600억원 결성 완료, 투자 본격 착수
3개 펀드운용사 등 관련 기관간 펀드 투자금 결성식 개최 -
- 20개 기술혁신기업, 펀드운용사 상대 투자유치 설명회(IR) 행사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1113()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600억원 규모1 기술혁신펀드 투자금 결성식20개 기술혁신기업의 투자 유치 설명회(IR: Invest Relation)를 개최하였다.
 
기술혁신펀드 투자금 결성식 및 투자 유치 설명회 개요
(일시/장소) ’20.11.13() 10:00 17:00 / 대한상공회의소 8층 소부장지원센터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성장금융
(참석자) 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기업은행·신한은행 부행장, 한국성장금융 전무, 자펀드 운용사(포스코기술투자, SG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키움 인베스먼트) 대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등
(행사내용) 협약서 서명식, 공개 IR행사, 개별 IR행사 등
 
 
술혁신펀드는 기업의 연구개발(R&D) 활동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최초의 펀드로서, 금년도 1차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원익투자파트너, 포스코기술투자·SG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각각 535억원 규모(1,600억원)의 펀드 결성을 완료하였다.
 
3 펀드운용사는 이날부터 향후 3년간 혁신기업을 발굴하여, 기업당 30~50억원 규모 4년 내외로 기업의 R&D 활동에 투자할 예정이며, 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이익과 기업가치가 상승할 경우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로 운용하게 된다.
 
특히, 금년도 1차 펀드는 그간 시장에서 투자가 활발하지 않았던 제조 업종 중심으로 투자하게 된다.
 
기술혁신펀드는 그동안 정부가 출연방식으로 기업의 R&D를 지원해오던 방식을 탈피하여 시장관점에서 기업의 R&D활동에 투자할 수 있도록 조성한 최초의 펀드로서,
 
11,6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시작으로, ‘22년까지 3차례에 걸쳐 5,000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 여타 다양한 정책펀드와 달리 정부 예산의 투입이 전혀 없고, 산업부의 R&D 자금을 예치하는 전담은행(기업은행, 신한은행)의 기본출자(2,800억원)를 활용하여 조성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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