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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0우리나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적합성평가이사국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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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적합성평가이사국 재선임
- 7IEC 총회에서 적합성평가이사국 지위 수성, ‘07년 이후 6회 연속 진출 -
- 독일·러시아와 표준협력 강화, 러시아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갱신 -
- 우리나라가 제안한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 IEC 백서 발간 등 성과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107()에 두바이에서 열린 85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정기 총회에 참석하여 적합성평가이사국 재선임, 독일·러시아와 표준협력 강화, 양자기술 IEC 백서 발간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 개발, 적합성평가 등에 대한 국제협력을 위해 1906년 설립된 표준화기구
 
 
< 적합성평가이사국 재선임 >
 
 
우리나라는 전기·전자 분야 국제표준화기구인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적합성평가이사회 선거에서 다시 선출됨으로써 이사국 지위를 수성(守城)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적합성평가이사회(CAB, Conformity Assessment Board)는 전기·전자 분야 제품 안전인증 절차와 방법, 원칙 등 적합성평가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인증(certification) 정책 총괄 위원회, 6개 상임 이사국* 9개 비상임 이사국**을 합친 15개 국가로 구성된다.
* 상임 이사국(6개국) :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중국 등 6개국
 
** 비상임 이사국(9개국) : 선거를 통해 선출, 임기 3(연임 가능)
 
이번에 적합성평가이사국으로 다시 선임됨에 따라 우리나라는 07 비상임 이사국으로 처음 선출된 이후 6회 연속으로 이사회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조규식 엘지(LG)전자 책임연구원신규 이사직을 맡아 ‘22년부터 ’24년까지 3년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이사회(CB)와 표준화관리이사회(SMB)에 재진출한 데 이어 올해 적합성평가이사회(CAB) 수성에도 성공함으로써,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의 표준화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모든 정책위원회에서 이사직을 계속 유지하며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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