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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참고자료)한국, G20 표준 서밋에 K-방역과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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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20 표준 서밋에 K-방역과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 소개
 
- G20, COVID-19 시대 디지털 전환을 위한 Call to Action 채택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4일 사우디 아라비아가 영상회의로 개최한 G20 리야드 국제 표준 서밋(Riyard International Standards Summit)에 참가해,
 
G20 국가에 K-방역 표준화를 통한 국제사회 기여를 약속하고 비대면 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우리나라의 표준화 전략을 소개했다.
 
이번 회의는 사우디의 G20 정상회의 주최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세계 3표준화기구 사무총장, G20* 국가별 표준기구 대표가 참여해 팬데믹 대응 및 디지털 전환에서 국제표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 (G20)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 한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공, 터키, EU의장국(독일)
 
 
 
 
 
일시/장소: 11.4.() 21:00~23:00 / 국가기술표준원(영상회의)
 
주제: 팬데믹 대응 및 디지털 전환에서 국제표준의 역할
 
참석: 사우디 상무부 장관·표준청장·통신IT차관·SFDA의장 등
ISO, IEC 사무총장, ITU 표준화국장, IEC 부회장, G20 표준청장 등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주최국인 사우디 표준청장으로부터 디지털 전환과 국제표준의 역할에 대한 패널 세션 참여를 요청받아, 비대면 경제 표준화 전략과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한 국제표준화 추진 전략을 발표하였다.
 
이 원장은 글로벌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표준화를 통한 국제적 연대가 필수라고 강조하였으며, K-방역모델의 국제표준화*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절차와 기법 등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함으로써 국제사회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 국표원은 검사·확진, 역학·추적, 격리·치료로 이어지는 감염병 대응 절차와 기법을 18종의 K-방역 모델로 체계화하고, 이를 국제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추진전략을 지난 6월 수립·추진 중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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