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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국립통일교육원, 「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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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통일교육원, 「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 개최
- 기존관념을 깨고 탁 트인 자연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함께하는 글램핑 1박 2일
- 탈북민 김치명인 이명애, 탈북가수 전향진·현향 참여, 남녀노소 국민들이 함께 북한 실상에 대해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원장 이인배)은 10월 13일(금)과 14일(토) 이틀 간 국립통일교육원 잔디마당에서「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o 북한산 자락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한 국립통일교육원을 국민들께 개방해서 자유민주주의 통일공감대를 국민들과 함께 누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습니다.

o 기존의 좁고 딱딱한 강의실을 떠나서 사방이 확트인 잔디마당에서 통일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에 일반 국민부터 통일부 어린이 기자단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전문강사 및 DMZ 자유 평화 대장정 참가자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참여합니다.

o 특히, 어린이 기자단과 2030 세대를 위한 식전 행사로 ‘크로키키 브라더스’*와 ‘퍼니밴드’**의 흥겨운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 ? * 2인조 퍼포먼스팀(‘드로잉 서커스’라는 이색적인 콘텐츠 연출)
? ? ** 6인조 클래식 악기 공연

o 10.13일 첫째 날은 ‘통일텐트 꾸미기’와 북한이탈주민 김치명인과 함께 하는 ‘남북음식 나누기’ 및 ‘콘서트와 토크쇼’를 진행하고, 10.14일 둘째 날은 4.19 국립묘지 및 둘레길 산책 등의 일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10.13일 당일 18시 30분부터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전향진과 현향 북한이탈주민 가수가 공동으로 콘서트와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o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콘서트에 앞서 축사를 통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윤석열 정부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국민과 함께 소통할 예정입니다.

o 이어서, 두 분의 가수는 콘서트와 함께 ‘북한 인권 실상과 북한 문화 예술’ 및 ‘남한 정착지원 스토리’를 주제로 심층 토크를 진행합니다.

o 두 가수 모두 자유롭게 노래할 수 없는 북한의 열악한 환경에서 본인들이 경험했던 현실의 모순과 실상에 대해 생생하게 들려줄 것입니다.

o 또한, 탈북을 하게 된 동기와 남한에서 정착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여러 시행착오에 대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우리 정부의 자유민주주의 통일교육 행사를 적극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o 이번 행사를 통해 북한주민의 열악한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자유와 인권의 소중함’에 대해 새삼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붙임 1.「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 포스터

? ? ? ? ? ? ?2.「2023 글램핑 토크&콘서트」 세부 행사일정(안).?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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