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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규제 샌드박스와 로봇활용 업무 자동화를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 혁신 이어달리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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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와 로봇활용 업무 자동화를 통해

정부와 공공기관 혁신 이어달리기는 계속 됩니다.

- 제6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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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2019년 11월 8일 정부혁신 분위기 확산을 위한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여섯 번째로 개최하였다.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정부혁신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해결과정공유하여 정부혁신의 목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고자 기관간 이어달리기 형식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최초로 공공기관 혁신사례 소개하고 민생현장 접점에서 일하는 공공기관 직원들도 참여하여 행사의 취지를 더욱 드높게 하였다.

제6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에서는 신제품·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어도 규제로 사업을 실행할 수 없었던 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규제 샌드박스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추진과정상의 고민과 성공요인을 공유하였다.

○ 더불어, 규제샌드박스로 도움을 받고 있는 기업 담당자직접 발표자로 나서 제도에 대해 현장감 있게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

□ 또한, 한국남부발전에서는 단순반복적인 업무는 로봇에 맡겨 율적 업무환경을 실현한 RPA* 기반 업무자동화 시스템 소개하고,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공유하였다.

* RPA(Robotics Process Automation), 사람이 규칙에 의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를 자동화 하는 개념으로 “Robotics”는 사람이 수행하는 업무를 모방하여 자동 실행하는 S/W를 의미

이날 행사에서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소관 공공기관은 자체적인 혁신 활동과 함께 ‘혁신현이어달리기’에서 공유되었던 혁신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혁신 선도부처와 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는 혁신 의지를 밝혔다.

○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이재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혁신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의 개혁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며 “각 기관에서는 적극적인 벤치마킹으로 혁신을 통한 해결책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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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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