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 나눔의집 위안부 피해자 봉안시설 이전 문제 해결에 나서

btn_textview.gif

보도자료
청렴韓세상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
국민권익위원회로고
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담당관실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21. 5. 27. (목)
담당부서 복지노동민원과
과장(직무대리) 김동욱 ☏ 044-200-7422
담당자 박창윤 ☏ 044-200-7423
페이지 수 총 2쪽

국민권익위, 나눔의집 위안부 피해자 봉안시설 이전 문제 해결에 나서

- 나눔의집·경기도 광주시·여성가족부와 27일 고충민원 착수회의 개최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인 나눔의집에 봉안된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골함 이전 문제 해결에 나선다.

 

국민권익위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나눔의집 법인 사무국장, 경기도 광주시 노인장애인과장, 여성가족부 권익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민원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경기도 광주시는 미신고 봉안시설인 나눔의집 추모공원에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골함을 봉안하는 것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위반이라며 유골함을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이전명령을 내렸고, 이에 나눔의집은 사안의 특수성을 고려해 이전명령을 재고해 달라며 지난달 29일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접수했다.

 

국민권익위는 고충민원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나눔의집 추모공원에 봉안된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골함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할 지자체, 여성가족부 등 관계기관과 본격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고충민원심의관은 국가가 지켜주지 못해 평생 고통을 겪은 할머니들이 돌아가신 후에도 편히 쉬지 못하게 됐다는 사실에 정부 관계자로서 송구스러움을 느낀다.”라며, “국민권익위는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눔의집 위안부 피해자 봉안시설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
라인플러스 화인 세필 화이트 보드마카 (12개입) 1다스 (검정색)
칠성상회
펜더 판다 예쁜 캐릭터 팬더 볼펜
칠성상회
영진 10000 비닐노트 10호 대16절 / 1권 낱권/200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