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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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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하이파이브" 프로그램,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대표적 협업 모델
- 참여 기업인 피에스케이(주) “미래인재 탐색에 도움”, 참여 청년 “반도체 공정이 몸에 체화, 소중한 경험”
- 내년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확대 추진(’23년 약 2만명 → ’24년안 4만8천명)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월 18일(수) "청년 하이파이브(Hy-Five)" 프로그램 운영 현장인 피에스케이(주)에 방문하여 일경험프로그램 참여 청년과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장비 생산 현장도 참관했다. 

 「청년 하이파이브(Hy-Five)」는 에스케이하이닉스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반도체 분야 특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협력사의 청년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에스케이하이닉스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고, 피에스케이(주)를 비롯해 17개소의 우수 협력사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참여기업 321개소 대상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기업의 약 85%가 만족(매우 만족 61.1%, 만족 23.9%)한다고 답했으며, 기업의 주된 참여 이유로는 ‘기업과 해당 직무에 적합한 미래 우수인재 탐색(66.3%), 기업과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38.8%) 라고 응답했다. 

  피에스케이(주) 이경일 사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반도체 세계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청년 인재에 대한 탐색과 영입이 필수적이다. 이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청년 모집 경쟁률이 17:1이었을 만큼 청년들의 관심이 뜨겁고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도 높다. 한 참여 청년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반도체 공정들이 몸에 체화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조금 더 보완해야 할지 스스로 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에스케이하이닉스의 "청년 하이파이브"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청년이 모두 만족하는 그야말로 ‘상생형 일경험 프로그램’인 셈이다.

  이외에도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에는 환경·사회·투명(ESG)경영 분야(서울상의), 가구산업(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의료기기산업(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항공산업(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 특정 산업.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 발전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일경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정식 장관은 “우수한 일경험 프로그램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올해 2만명 규모에서 내년에는 4만 8천명 규모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특히, 경총,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와 협력하여 "청년 하이파이브"와 같은 상생형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청년취업지원과  구동영 (044-202-7438),박용훈 (044-202-7455)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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