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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정세균 국무총리,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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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집중호우 피해 현장점검(충남 아산)
-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아산 피해복구 현장 점검 및 이재민 위로 - - 대전(8.1), 한강홍수통제소(8.2), 이천(8.3), 충주(8.5), 춘천 의암댐(8.6)에 이어, 주말에도 피해현장 점검-

□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8일(토) 오전,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아산시 일대 피해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이재민 임시대피 시설에도 들러 직접 위로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했습니다.
    * (참석) 충남지사(양승조), 아산시장(오세현),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김계조)
 ㅇ 정 총리는 온양천 제방유실로 큰 피해를 입은 송악면 평촌리 피해복구 현장에 들러, 피해 및 복구상황을 보고받고(오세현 아산시장 보고), 현장을 점검하면서 관계자들도 격려했습니다.
 ㅇ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피해가 과거에 비해 커졌다고 하면서 “지구온난화로, 복구 기준 재설계 등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ㅇ 또한 많은 피해를 입은 “아산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신속하게 잘 대처해 주고 있는 아산시・충남도 공직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습니다.
 ㅇ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주신만큼, 정부에서는 최대한 피해복구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 안성・철원・충주・제천・음성・아산・천안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8.7)
  ㅇ 행정안전부와 아산시에, “임시방편의 복구가 아닌 항구적인 복구를 함으로써 다시는 같은 지역에서 똑같은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ㅇ 끝으로, 공직자・경찰・소방관 그리고 애써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ㅇ 이후 정 총리는 인근 모종동 신리초등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대피시설을 방문해, 침수피해 등으로 임시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민들의 불편을 위로하고 아산시와 충남도에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하였으며,
 ㅇ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분들께도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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