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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엄재식 위원장, 재활용고철 감시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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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식 위원장, 재활용고철 감시 현장점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공백없는 감시 당부-
 
□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3일 인천에 위치한 현대제철 공장을 방문하여, 재활용고철에 대한 방사선 감시기 설치·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차질없는 철저한 감시를 당부했습니다.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고철 등을 감시하기 위해 전국 주요 공·항만에 방사선감시기 128대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재활용고철을 직접 취급하는 업체에게도 방사선감시기 설치·운영을 의무화해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57대의 감시기를 운영 중 입니다.
   - 현대제철은 재활용고철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업장입니다.
    * 2018년 기준 재활용고철 수입량 3,942ton(전체 7,979ton의 49% 차지)


□ 엄 위원장은 “방사선에 오염된 재활용 고철이 국내에 유통되기 전에 사전차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사선 감시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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