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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전현희 위원장, 코로나19로 어려움 호소하는 건설기술인 애로사항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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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위원장, 코로나19로 어려움 호소하는

건설기술인 애로사항 해결 나서

- 10일,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간담회 개최 -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주물량 감소와 중대재해처벌법시행 등에 따른 건설기술인들의 책임과 의무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고충을 듣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10일 오전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에서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기업인들과 만나 현장 기술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에서 장기간에 걸쳐 정부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개선되지 않았던 사항들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물가변동이 있는 경우 계약금액 증액 조정, 연장된 감리기간만큼 금액 등 대가 추가 지급, 재료비 등 직접경비 정산시 불합리한 감액 관행 개선, 정부 부처 간 건설엔지니어링 대가 산정기준 통일, 건설엔지니어링 사업자의 부담을 유발하는 사업수행능력 평가기준 개선 등 업계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주로 논의된다.

 

국민권익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건의사항 등을 토대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향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권고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건설공사 현장의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서도 건설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건설기술인들에게 적정한 대가와 처우를 보장해 주면서 그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부여해야 한.”라고 말했다.

 

이어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고충을 충분히 듣고 현장의 의견이 반영된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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