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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보건복지부 1차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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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차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현장 방문

- 사업착수 1주년 맞아 개발진행상황 등 점검 -

□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은 4월 20일(화)에 서울시 중구 소재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수행사(LGCNS컨소시엄) 사무실을 방문하여 개발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개발진을 격려하였다.

 ○ 이날 방문*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하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의 착수일(’20.4.23.)로부터 1주년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사업수행사 사장단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함께하였다.

   * (일시?장소) ’21.4.20(화) 16:00, 서울시 중구 소재 조양빌딩

  ** △보건복지부 : 양성일 1차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 임희택 원장, △사업수행사 : 김영섭 ㈜엘지씨엔에스(LGCNS) 사장, 김대휘 한국정보기술㈜ 대표이사, 조미리애 ㈜브이티더블유(VTW) 대표이사 등

 ○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등 관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 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업수행사는 국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일선 복지현장의 업무처리 효율성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총 사업비) 1,907억 원, (사업기간) ’20.4월 ~ ’22.12월
   * (주요 경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18.5월, △종합계획(ISMP) 수립 ’19.11월, △본사업 계약 ’20.4월, △시스템 분석 및 설계 ’20.4월 ~

 ○ 차세대 시스템은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면서 분산된 시스템을 통합?연계하고, 시스템 내 정보를 보다 효율적?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복지사업 단위로 분산되어있는 정보를 통합해 개인(대상자) 단위의 정보관리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 또한 국민과 사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 및 제도도 도입될 예정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개인별로 찾아서 알려주는 맞춤형 급여안내*(가칭 ‘복지멤버십’), 민-관 사례관리 협업 기능,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인공 지능 비서** 등이 그 예이다.

   * 개인?가구 단위로 소득?재산?인적 상황 등을 분석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중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서 안내하는 제도

  ** 지침, 안내서(매뉴얼) 등을 학습한 인공 지능 비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등에게 업무 전반에 걸쳐 도움을 제공

□ 이날 방문한 사업수행사 사무실은 이러한 차세대 시스템에 대한 개발실무가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으로, 사업수행사 소속 420여 명의 개발진이 투입돼 복지 전산 업무 재설계, 사용자 화면개선, 복지 데이터 정비, 신기능 구현 및 검증 등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 현장을 방문한 양성일 1차관은 오는 9월로 예정된 1차 개통 준비상황을 비롯한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개발진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 자리에서 양성일 1차관은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포용적 사회보장을 뒷받침하는 정보시스템이 개발되길 기대한다”고 하면서, “뜻깊은 일에 함께 하는 만큼 개발진이 가진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붙임 >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현장 방문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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