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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제8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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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교육부 사회정책총괄담당관 과장 강정자, 사무관 윤여진(☎044-203-7256)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과장 김새봄, 사무관 신민규(☎044-203-6397)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과 과장 신은향, 사무관 이하늘(☎044-203-2512)
고용노동부 직업능력평가과 과장 최상운, 사무관 박세은(☎044-202-7289)
 
제8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 개최

◈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비대면 사회에 적합한 문화향유 방안 및 사회적 고립·소외 극복 대책 마련
◈ 직업계고 학생 학습권·건강권 보호를 위한 기능경기대회 운영 개선방안 논의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6월 24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한다.
□ 제1호 안건으로 ?따뜻한 연결사회를 위한 비대면 시대 문화전략?을 논의한다.  
 ㅇ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재편된 문화·사회활동은 외로움과 소통 단절, 비대면 활동에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의 문화격차(Culture Divide)와 같은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다.
 ㅇ 이에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문화안전망 강화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극복하고 비대면 사회에 적합한 문화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였다.
 ㅇ 우선, 비대면으로 △공연(대중음악 등), △전시(박물관·미술관 등), △예술교육 등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비대면 문화 활동이 기술보다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보완한다.
   - 비대면 문화 창작·향유를 위한 최적의 여건이 조성되도록 관람모델 개발, 문화·예술 콘텐츠의 온라인 유통을 위한 저작권 개선, 수익 창출과 배분 기준 등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예술계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전 국민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비대면 문화공간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화 접근성 제고 사업*도 추진한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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