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3차 5G+ 실무위원회 개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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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15:00
제3차 「5G+ 실무위원회」 개최
- 5G+핵심서비스 육성을 위한 추진방향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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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세계 최초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19.4.3.) 이후 민·관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5대 5G+ 핵심서비스 등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실무위원회’(이하 ‘실무위원회’)를 3월 19일(목)에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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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분야에 5G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기존 10개 부처 외 국방부, 교육부가 추가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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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위원회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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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과기정통부 제2차관 ? ？(정부위원: 12개 부처) 과기정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송통신위원회, 국방부, 교육부 ? ？(민간위원: 18명) 통신사?제조사 임원, 5G+ 전략산업 분야별 중소?중견기업 대표 등 |
□ 비공개로 개최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정부의 ‘5G+ 전략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안)’에 대한 안건 보고를 통해 5G+ 핵심서비스 추진계획(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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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산업분야별 업계?전문가들의 의견과 5G 기반 신사업 추진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5G 시장의 조기 활성화 방안을 지속 강구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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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실무위원회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2분기 개최 예정인 ?5G+전략위원회?에서 5G+ 전략의 실행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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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 실무위원회를 주재한 과기정통부 장석영 제2차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한지도 1년이 다가오고 있으며,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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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세계 일등 5G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관계부처,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5G+ 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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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