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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보도반박자료)5.28일 IT 조선 기사에 대한 방통위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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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내용 (“방통위의 내실 없는 ‘시청자미디어재단’ 덩치 키우기”(‘21.5.28., IT조선))

o 방통위는 부처 이익을 위해 미디어교육 사업의 한계가 보이는 상황에서도 지역별 교육센터만 확충하려 함

□ 방통위 입장

o 방통위는 방송법에 따라 미디어 교육·체험, 시청자 제작 방송프로그램의 지원 등 시청자의 방송참여 및 권익증진 사업을 위해 ‘05년부터 광역자치단체별로 1개씩의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을 추진해 왔음

o 각 지자체가 지역민의 미디어 복지 및 미디어 교육을 위해 방통위에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을 신청하면, 방통위가 이를 심사하여 선정하며, 센터 운영 비용은 지자체와 방통위가 분담하고 있음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현재 10개 센터*가 구축 완료되었으며, 경남(’22년)·전남(’23년)·전북(’24년) 지역에 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나, 내년에 전북 지역부터 센터가 개소될 예정이라는 기사는 사실과 다름
* 부산(’05년), 광주(’07년), 강원(’14년), 인천(’14년), 대전(’14년), 서울(’15년), 울산(’16년), 경기(’19년), 충북(’20년), 세종(’20년)

- 금년에는 충남, 대구 지역이 센터 구축 의향을 밝힌 바 있으며, 특히, 대구 지역은 ’22년 개관을 목표로 센터 건립 신청을 하였음

o 방통위는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국민의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 강화와 지역별 학교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 발굴·시행 등 미디어교육 내실화에 더욱 노력하겠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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